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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상체, 44~44반 /

키가 아담한 편이라 원피스 길이가 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바닥 쓸고다닐정도가 아니더라구요... ㅋㅋ

그래두 넘 긴게 싫어서 수선을 했어요 한단정도?

제일좋은거는 어깨에 길이조절되는 스트랩이라서 넘 좋구요!!

질감도 이 가격이 맞나 싶을정도로 부드럽고

물세탁해도 물안빠지고 잘마르더라구요!! 그래도 구입하고 한번 세탁해서 입었어요!!

비슷한 종류의 원피스를 휴가지라 그런가? 그냥 입으시는분들도 있었는데

가슴 너무 파지는거 싫으면 수영복입고 입거나,

튜브탑같은거 입어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수영복 위에다가!!

무튼 덕분에 잘입었네요.. 많이파세요!!^^